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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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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성공하기를 원한다. 또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어한다.
돈을 원하고 명예를 원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욕심을 채우려 한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아득한 옛날 이야기처럼 들린다.
욕심에는 신분의 높고 낮음이 없다. 모두가 노력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한정돼 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시간관리에 치밀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방향관리다.
시계를 가진 사람보다 나침반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망망대해에서 배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은 나침반이다.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방향을 잘못 잡은 인생은, 노력하면 할수록 위험하다.
등산을 해본 사람은 안다. 한번 길을 잘못 들여놓으면 나중에는 전혀 다른 곳에 도달한다는 것을.
성공적 인생을 살고 싶은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나침반을 소유하라.
그 다음에 노력하라.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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