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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힐튼과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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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행상인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행상은 한 곳에 머물러 있지 못하였습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따라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을 떠돌아 다녀야 했습니다.
잠자리가 가장 불편하였습니다.

어느날 밤 아버지와 자는데 추웠습니다.
아버지가 눈물을 글써이면서 물었습니다.
"춥지?"
아들은 눈물을 글써이며 묻는 아버지를 위로하여 드리고 싶어서 말했습니다.
"아니요. 괜찮아요."
그리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나 이 다음에 커서 큰 호텔을 지을 거예요."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래라."

이 소년이 바로 콘라드 힐튼입니다.
그는 1924년 달라스에 첫 힐튼 호텔을 세우기 시작하여 세계 곳곳에 힐튼 호텔을 세웠습니다.
믿음은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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