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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루스벨트 대통령과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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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원자 폭탄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하였던 이가 바로 아인슈타인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후 세계 평화 운동에 앞장 서면서 말했습니다.

"만일 전면적인 3차 대전이 시작되면 모든 문명이 파괴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전쟁을 하여도 돌을 던지는 싸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1975년 6월 13일 소련 브레즈네프 서기장은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공적으로 적 지역에 비를 내리게 하여 홍수로 휩쓰는 무기입니다.
드라이아이스를 구름에 뿌리면 비가 됩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농사에 이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소위 인공 강우법입니다.
지진과 태풍을 일으켜서 적들을 싹쓸이하는 무기가 나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초대형 돋보기 반사경을 만들어 적들에게 비치면 적들이 타죽어 버리는 무기도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존층을 파괴시켜 자외선이 방출되게 함으로 동식물을 몰살시키는 무기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지구 상공 3만 6천 키로미터 지점에 거대한 인공위성을 띄웁니다. 그리고 큰 반사경을 달아 놓습니다.
그리고 지구 한 지역에 비치면 화재가 나거나 땅이 아예 타버리거나 가뭄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극에 이 반사경을 비추면 얼음들이 다 녹아서 지구 재앙이 올 수 있습니다.
북극과 남극 얼음이 다 녹으면 지구 수면이 40cm 높아져서 많은 땅이 잠기고 많은 도시들이 물속으로 들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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