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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흥의 열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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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요나단 에드워드의 대각성 운동은 기도로 시작되었다.
그에 대한 기록을 보면 “그는 너무도 애써 기도한 나머지 그가 무릎을 꿇고 기도한 마루 바닥이 움푹 파여 있었다.”고 하였다.
요나단 에드워드의 품에서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는 어떠했는가?
그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노라고 20세에 다짐하였다.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혀 그는 북미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브레이너드의 기도 일기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흥의 불을 붙여주어 교역의 첫째도 기도요, 둘째도 기도요, 셋째도 기도라는 말을 남긴 로버트 머레이 멕체인과 같은 인물을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17세기 영국 아일랜드의 부흥도 블레어를 포함한 7인의 합심 기도의 역사였다.
1859년, 19세기 중반 올스터의 부흥은 수백명이 한꺼번에 죄를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
형무소가 텅텅 비어 문을 닫았다. 영국을 구원한 웨슬리 형제의 부흥도 기도에서 시작되었다.

1857년~1958년에 일어난 미국의 대부흥도 어떤 선교사가 부흥을 위해 기도한 것이 부흥의 출발이 되었다.
기도의 영은 퍼져나가 뉴욕, 교회, 극장에 수천명이 기도회에 참석하였고 기도하는 사람이 늘어선 길이는 2000마일이 넘었다.

평양 대부흥도 마찬가지이다. 일심 기도, 오직 기도, 통성 기도로 발화된 장대현교회와 남산현교회의 부흥이 한국 강산을 불살랐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가 보여주는 기도의 원칙대로 우리 세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이며 둘째는 더 많은 기도이며 셋째는 더 능력있는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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