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오묘하신 창조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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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의 시인 테니슨(Arfed Tennyson)은
“만일 우리가 길가의 조그마한 꽃이라도 그 꽃에 관하여 모든 것을 안다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다”
라는 의미 깊은 말을 했습니다.
길가에 아무렇게 핀 꽃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창조의 숨결이 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세계의 주인이시기에 그 분을 떠나 존재할 수도 없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길가의 조그마한 꽃이라도 그 꽃에 관하여 모든 것을 안다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다”
라는 의미 깊은 말을 했습니다.
길가에 아무렇게 핀 꽃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창조의 숨결이 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세계의 주인이시기에 그 분을 떠나 존재할 수도 없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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