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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고 기다리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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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뒤집어놓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라난 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존 웨슬레의 아버지는 그의 아내 수산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니 수산나, 당신은 도대체 저렇게 머리가 나쁜 아이들에게 어떻게 스무 번씩이나 똑같은 말로 타이를 수가 있단 말이요? 당신도 참 대단하오.”

수산나는 남편의 말에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여보, 만일 내가 열 아홉 번만 이야기했더라면 내 말은 헛수고가 될 뻔하지 않았겠어요.”

정말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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