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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리브가의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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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일본사람 나도 일본사람
엄마는 한국사람 나도 한국사람
엄마아빠 나라 하늘나라 나의 나라도 하늘나라
엄마 한국말 기도소원은 ‘오사카에 교회 하나 세워주세요’
그날부터 엄마기도 내 기도
엄마소원 내 소원.”
(오사카유치원 리브가)

하시모토 다가오 집사는 딸 리브가의 동시를 읽다 눈물을 흘리며 5년 내에 교회를 세워주마 약속했다.
그리고 3년만에 21억원을 헌금해 오사카 시온교회를 봉헌했다.
한국 엄마의 기도가 유치원 다니는 아이의 귀에 박히고
가슴에 뿌리내려 오사카 심장부인 다니마치 거리에 5층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한편의 동시가 기적을 만들었다.
하나님은 아주 작은 불쏘시개 하나로 용광로의 불을 붙이신다.
그것이 바로 기도의 능력이다.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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