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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미우라 아야코의 은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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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무척 사랑하는 여류 작가 미우라 아야코는 일평생 몸에 병을 품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녀는「빙점」,「길은 여기에」,「이 질그릇에도」등 수많은 책을 남겨 연약한 이들을 위로했습니다.

그녀는 척추결핵으로 시작해서 암까지, 앓아 보지 않은 병이 없을 만큼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미우라 아야코는 “인간의 몸은 병집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미우라 아야코는 병중에서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체험했다는 것입니다.

병 때문에 훌륭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병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을 위로했고, 치유했습니다.
병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녀의 연약함을 재료로 삼아 기적을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미우라 아야코는 아픈 것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 은혜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드리지 못할 기도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믿지 못할 기적이 있다.
아프지 않으면 접근하지 못할 성소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우러러 뵙지 못할 성안이 있다.
아, 아프지 않으면 나는 인간일 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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