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다시 찾은 열정
- 운영자
- 139
- 0
첨부 1
안산의 나이 많은 전도자의 이야기 입니다.
매일 축호전도하던 나이 많은 전도자가 안산에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인쇄소에 와서 말했습니다.
"마지막 전도지 인쇄인 것같아요."
"왜요?"
"매일 전도하였는 데 전도 효과가 없는 것같아요. 지쳐서 그만 두려고 그래요."
그 때 옆에서 책을 보던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혹시 저를 기억하십니까?"
"누구신데요?"
"10년 전 6월 25일 저녁 선생님은 저에게 전도지를 주신 적이 있지요.
그때 저는 전도지를 주머니에 꾸겨 넣었습니다.
집에 돌아 와서 우연히 주머니에 손을 넣었을 때 전도지가 잡혔습니다.
저는 전도지를 읽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은 선교사가 되어 외국에 나가 있습니다."
나이 많은 전도자는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만 두려던 전도지 인쇄를 계속하였습니다.
매일 축호전도하던 나이 많은 전도자가 안산에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인쇄소에 와서 말했습니다.
"마지막 전도지 인쇄인 것같아요."
"왜요?"
"매일 전도하였는 데 전도 효과가 없는 것같아요. 지쳐서 그만 두려고 그래요."
그 때 옆에서 책을 보던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혹시 저를 기억하십니까?"
"누구신데요?"
"10년 전 6월 25일 저녁 선생님은 저에게 전도지를 주신 적이 있지요.
그때 저는 전도지를 주머니에 꾸겨 넣었습니다.
집에 돌아 와서 우연히 주머니에 손을 넣었을 때 전도지가 잡혔습니다.
저는 전도지를 읽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은 선교사가 되어 외국에 나가 있습니다."
나이 많은 전도자는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만 두려던 전도지 인쇄를 계속하였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