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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기심은 삶을 초라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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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파 수도사인 아브라함 아 산타클라라(1644~1709)는 시기심을 품은 사람들이 얻게 되는 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은 시기하는 사람의 목을 조이는 밧줄이다.
다른 사람의 품위는 그를 압박하는 무거운 짐이다.
다른 사람의 명망은 그를 깨무는 통증이다.
다른 사람의 위트는 그에게 상처를 입히는 창끝이다.
시기하는 사람은 수난자이기는 하지만, 악마의 수난자이다.
시기하는 사람은 자신을 물어뜯는 개다.
또한 그는 잠시도 조용히 있지 못하는 시계다."

성경은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잠 14:30)”라고 말씀합니다.

- 김필곤 목사(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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