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얘야, 내가 대통령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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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절에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콜로라도 덴버에 살고 있는 톨 할렐이라는 6살 난 소년이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방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대통령을 한번 만나고 죽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 때 아인젠하워 대통령 비서가 이 신문을 보고 대통령에게 보고드렸습니다.
"각하! 6살 된 아이가 죽어 가면서 각하를 한번 보고 죽으면 한이 없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인젠하워 대통령은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이 보고를 받고 그는 8월 무더위속에서 덴버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만나 주었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그 죽어가는 아이를 품에 안고 말했습니다.
"얘야! 내가 대통령이란다."
그 아이는 대통령 품에 안기어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예수님은 섬기러 오신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예수는 섬김을 원치 않고 섬기려고 하셨습니다.
콜로라도 덴버에 살고 있는 톨 할렐이라는 6살 난 소년이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방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대통령을 한번 만나고 죽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 때 아인젠하워 대통령 비서가 이 신문을 보고 대통령에게 보고드렸습니다.
"각하! 6살 된 아이가 죽어 가면서 각하를 한번 보고 죽으면 한이 없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인젠하워 대통령은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이 보고를 받고 그는 8월 무더위속에서 덴버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만나 주었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그 죽어가는 아이를 품에 안고 말했습니다.
"얘야! 내가 대통령이란다."
그 아이는 대통령 품에 안기어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예수님은 섬기러 오신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예수는 섬김을 원치 않고 섬기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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