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미움과 분노

첨부 1


영국의 유명한 해부학자인 존 헌튼은 인생을 파괴하는 병적인 요소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에 의하면 분을 내는 사람은 자살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분을 품고 화를 내면 남을 괴롭히기 전에 먼저 자기를 죽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해부학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다른 의사의 비난과 비평으로 분을 품고 화를 내다가 그만 죽었습니다.
그 스스로 분을 품지 말 것을 당부했으면서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분노 가운데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미움과 분노는 이와 같이 우리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 조용기 목사(순복음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