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미움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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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해부학자인 존 헌튼은 인생을 파괴하는 병적인 요소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에 의하면 분을 내는 사람은 자살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분을 품고 화를 내면 남을 괴롭히기 전에 먼저 자기를 죽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해부학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다른 의사의 비난과 비평으로 분을 품고 화를 내다가 그만 죽었습니다.
그 스스로 분을 품지 말 것을 당부했으면서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분노 가운데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미움과 분노는 이와 같이 우리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 조용기 목사(순복음교회)
그에 의하면 분을 내는 사람은 자살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분을 품고 화를 내면 남을 괴롭히기 전에 먼저 자기를 죽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해부학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다른 의사의 비난과 비평으로 분을 품고 화를 내다가 그만 죽었습니다.
그 스스로 분을 품지 말 것을 당부했으면서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분노 가운데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미움과 분노는 이와 같이 우리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 조용기 목사(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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