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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황수관 박사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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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운동을 벌이고 있는 황수관 박사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한 마디가 산적 같은 자기 얼굴을 바꾸었다고
자신의 인생, 자신의 운명을 바꾸었다고 고백합니다.

한번은 고속버스 티켓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얼굴도 몸도 험하게 생긴 한 부인이 작지 않은 궁둥이를 밀고 바로 자기 앞에서 새치기를 하더랍니다.
그리고 담배를 꺼내 담배를 피우는데 냄새가 아주 역겨웠답니다.

그래서 눈을 감고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이럴 때도 기뻐해야 합니까? 이럴 때도 감사해야 합니까?"

그리고 무조건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를 시작했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고 감사가 생각나더랍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를 했답니다.

"아버지 아버지, 이런 부인을 아내로 맞지 않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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