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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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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매가 남편과 시부모님이 지독하게 핍박을 하여 구역장이나 전도사님들이 심방을 못했고,
만일 예수 믿는 사람과 말만하면 죽지 않을 만큼 맞았고 성경을 읽다가 여러 번 찢기웠다.
그런 중에도 낙심하지 않았다.

75년 11월에 시부모와 남편이 짜고 며느리를 쫓아 버렸다. 
예수 믿다가 소박맞은 자매는 보따리 하나를 싸 가지고 정처없이 나와서 교회로 가서 철야 기도하고 기도원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 매달리기 시작하였다. 

9일째 기도하는데 소식이 들리기를 남편이 더 강퍅해졌으니 기도원에 접수된 이름을 지워 버리고 숨어있으라는 부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예배시간에 참석하고 나오는데, 남편이 7살 난 딸을 데리고 와서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며 이제부터는 교회에 나가도 좋으니 집에 들어와 같이 살고 나도 교회에 나가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남편의 마음을 돌려놓으셨다.
기도만이 악령의 세력을 무찌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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