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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교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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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뛰는 방향과, 여자의 마음과, 교인들의 마음은 모른다고 하더니만 정말 그렇다.
특히 개구리 뛰는 방향과 교인의 마음은 목회를 아무리 오래해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누군가 현대 교인의 대하여 이렇게 표현하였다.

* 달구지 교인 - 누가 밀어주어야만 전진하는 교인

* 연 같은 교인 - 실을 붙들고 있지 않으면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교인

* 고양이 같은 교인 - 줄곧 토닥거려 주어야 만족하는 교인

* 풋볼 같은 교인 -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교인

* 풍선 같은 교인 - 잔뜩 부풀어 언제 터질지 알 수 없는 교인

* 크리스마스 트리의 장식등 같은 교인 - 쉴새 없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교인

* 냄비 같은 교인 - 쉽게 끓고 쉽게 식는 교인

* 종이 교인 - 비만 오면 축 쳐저서 안나오는교인

* 벙어리 교인 - 기도만 시키면 말을 못하는 교인

* 핸드폰 교인 - 예배중에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교인

* 운동선수 교인 - 교회 체육 대회때만 나오는 교인

* 상업 교인 - 교인들을 대상으로 물건<다단계>을 파는 교인

* 시험관 교인 - 설교 시간에 점수 매기는 교인

* 줄행랑 교인 - 축도를 안 받고 도망가는 교인

* 예수 교인 _ 진짜 교인

* 칠면조 교인 - 교회올 때마다 옷을 바꿔입으며 자랑하는교인

* 독창 교인 - 찬송을 할때 자기 혼자 큰소리로 목청 높이는 교인

* 명예욕 교인 - 직분 받기 위해 얼굴 알리는 교인

* 국회의원 교인 - 한가정에 대표로 한사람만 나오는 교인

* 나팔꽃 교인 - 주일아침 예배만 나오는 교인

* 묵상 교인 - 설교만 시작되면 고개 숙이고 조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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