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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돕는 베필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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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돕는 배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미국 사람들 사이에 이런 농담이 있습니다.

한 번은 미국의 대통령 클린턴과 그의 부인 힐러리가 차를 타고서 고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향에 다다르게 되었을 때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는 기름때 묻은 더러운 옷을 입고 얼굴에 비지땀을 흘리면서 일하는 중년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를 자세히 보니까 힐러리의 옛날 고등학교 동창이었습니다.

기름을 다 채우고 난 뒤에 차를 타고 가면서 클린턴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힐러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만일 당신이 저런 남자와 결혼을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소?
당신이 나를 만난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시오!"

그 말을 들은 힐러리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만일 그 남자와 결혼했더라면 지금쯤 그 남자가 백악관 집무실에 앉아 있을 거예요."

돕는 배필로서의 아내의 역할이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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