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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링컨의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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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1809-1865)이 젊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그는 변호사 시절 주의회 의원에 출마하였습니다. 그러나 낙방하였습니다.
다시 하원의원에 출마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낙방하였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낙방을 거듭하였습니다.
링컨은 철저하게 좌절과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은 링컨을 보면서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저러다 링컨이 자살하는 건 아니냐?"
링컨 친구들은 링컨에게 비상한 관심을 기우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링컨은 그 때 자기 상황을 이렇게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인생을 살고 있다.
나는 재기할 수 없을 것만같은 심정이다. 나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있다.'

그러던 중에 성경을 읽다가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성경을 읽다가 그 속에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함께 계신 것을 믿고 용기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공화당에 입당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열심히 하였습니다.
공화당에서 대통령 후보 지명을 받아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링컨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건은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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