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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정복당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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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어린 시절 자신의 얼굴과 외모로 인해 아파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못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외모를 고쳐달라고 기도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외모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톨스토이 마음대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대로 되었습니다.

깊이 기도하면서 영적세계를 알게 되었고
무저항 기독교인들이 러시아에서 추방될 때
캐나다로 갈 여비를 위해서 [부활]이라는 작품을 완성하고
온 세상에 예수님을 알리는 신의 소명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행복을 느끼도록 창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내 사람으로 만들면 행복해지는 줄 압니다.
그래서 이 일에 무수한 노력과 힘과 돈과 시간을 드립니다.

그러나 더 참 행복은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사람이 누구인가?]를 세는 것보다
[내가 누구의 사람인가?]를 생각할 때 진짜 행복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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