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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플러스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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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철도회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늘 냉동차가 역에서 정차하고 있는 동안 그 차안을 청소하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냉동차 안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누군가가 문을 잠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다시 이 냉동차의 문을 열었을 때는 이 냉동차에 갇혀 있었던 그 사람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회사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그런데 사건경위를 추적하는 가운데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냉동차는 청소하느라고 스위치를 뽑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 안에 갇힌 사람이 얼어죽을 만큼 기온이 떨어진 것도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산소가 부족해서 질식할 정도로 그 냉동차가 적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얼어죽을 만큼 기온이 떨어진 것도 아니요, 산소도 충분했다고 하면 청소하던 그 사람은 무슨 이유로 하루밤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을 까요?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갇혔던 청소부는 자기가 갇혔다는 것을 안 순간 그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고 자신은 냉동차 안에서 동태처럼 꽁꽁 얼어죽게 되었다고 굳게 믿었고, 이 생각 때문에 사실은 죽어야 할 아무런 객관적인 이유가 없는 그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고 만 것입니다.

생각이 운명을 바꿉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합니다.

마귀는 악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13:2)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준 자는 다름 아닌 마귀였습니다.
마귀는 욕심과 음란과 시기와 질투와 미워하는 생각을 주는 자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싶은 마음을 주는 사악한 자입니다.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분노, 불만, 공포를 느끼면 몸을 해치는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지만,
웃음, 기쁨, 감사, 매사 긍정적 사고를 하면 엔돌핀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나옵니다.
신앙과 불신앙의 차이는 바로 생각의 차이입니다. 그
리고 각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생각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복된 생각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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