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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모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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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잘되는 사람도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다.
일류 대학을 나오고 좋은 가문과 환경에서 자랐으면서도 안되는 사람이 있다.
별 볼일 없는 학벌과 환경에서 자랐으면서도 잘되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런가? 운명의 장난일까? 아니면 우연의 결과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되게 하시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안되게 하시면 안된다.

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해 사무엘은 이렇게 말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나님을 모신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유혹에 동요하지도, 고난에 쓰러지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산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붙들어주심을 체험한다.

-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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