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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수술은 사람이 하되 하나님이 고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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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케일이라고 하는 의사는 항상 “수술은 사람이 하되 하나님이 고치신다”고
하는 신앙으로 살고 그렇게 책도 써서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그는 예수님 믿는 가정에 태어났지만 대학을 다닐 때에도 예수를 안믿었고,
의사가 되어서도 가끔 교회에 그저 구경삼아 나갔을 뿐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아주 유명한 의사가 되었고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모두 휴가 가고 없어서 부득이 어머니를 직접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당황했습니다. 집도하기 전에 그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를 살려주세요. 저는 힘이 없습니다.”
그는 눈물로 기도를 하고 수술을 해서 좋은 결과를 보았습니다.

그 후 그는 “수술은 내가 하되,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침내 능력의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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