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복된 성도의 3가지 삶

복된 성도의 3가지 삶

1.공평한 삶

2.사려깊은 삶

3.책임적인 삶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다.

만약 불공평하시다면 늘 허물 이하의 벌을 내리시고

공로 이상의 복을 주시는 불공평만 있다고 믿으라.

그처럼 사랑과 공평이 넘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랑과 공평이 넘치는 삶을 실천하며 살라.

진리탐구도 잘해야 하지만 이웃을 위해

 '혀끝 사랑'이 아닌 '손끝 사랑'을 베푸는 일은 더욱 잘해야 한다.

예수님은 사려 깊은 손끝사랑을 베푸는 사람을 기뻐하신다.

예수님은 어렵고 소외된 자의 모습으로 올 때가 많기에

그런 사람을 섬겨줄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현실에 무작정 순응하는 것도 책임적인 삶이 아니지만

현실을 무시하는 것도 책임적인 삶이 아니다.

살면서 '신세계를 꿈꾸는 설계사'만 되지말고

'오늘의 책임있는 벽돌공'도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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