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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프리카의 명마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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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명마를 훈련시키는 성인이 있었습니다.
명마를 고르기 위한 마지막 코스가 있습니다.
말들을 묶어 놓고 몇날 몇일 물을 주지 않고 잔뜩 목이 마르게 한다음 말을 풀어 놓습니다.
말들은 강을 향하여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말들이 강가에 도착했을 때 피리를 불어 STOP 명령을 내립니다.
이때 주인을 바라보고 또 다른 명령을 기다리는 말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말들은 물을 마시느라 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때 훈련가는 칼을 뽑아 사정없이 물을 마시는 말들의 목을 쳐 강물에 흘려 보냈다고 합니다.

명견을 훈련시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닥에 고깃덩어리를 갖다 놓고 주인의 허락이 없이 고기를 물때에는 사정없이 매를 가합니다.
몇 번의 훈련을 반복시킨 다음 다시 고깃덩어리를 떨어뜨립니다.
그때 개는 고깃덩어리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주인을 바라봅니다.

고깃덩어리 쳐다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 보십시오.
조금 목이 말라도 유혹의 물을 마시기 전에 주님의 명령을 들어 보십시오.
세상의 썩은 고깃덩어리만 쳐다보고 살지 말고 하늘을 좀 보고 살란 말입니다.

한 뼘도 안되는 이 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위협과 갈등과 시험을 당합니다.
당신의 싸움이 얼마나 고독하고 힘드는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시험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겼습니다. 승리했습니다.

당신에게 문제가 있습니까?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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