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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섬기는 사람이 받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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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미국한인이민 100년간 미국에 가장 공헌한 100인의 인사에 4명이 포함된 한 가족이 있습니다.
고광림 박사, 고경주 박사, 고홍주 박사, 전혜성 박사가 그들입니다.
전혜성 박사는 이화여자대학 2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하여 50여년을 사는 동안
여섯 자녀 모두 예일, 하버드를 졸업하고, 가족의 박사학위만 11개입니다.

자녀들이 미국무부차관보, 매사추세츠주 보건후생부 장관, 하버드대학 공공보건대학 부학장, 예일대 법학대학원 원장, 메사추세츠 주립대 교수, 등 훌륭한 리더들이 되었고, 본인도 예일대에서 24년을 교수로 지냈고, 현재 동암문화연구소 이사장입니다.

그가 자녀교육의 노하우를 담은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운다.” 책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전혜성 박사는‘섬김의 정신’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처럼 우리 가정에 굳이 특별한 자녀교육 비법이 있다면,
나는 그것을 섬기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우리부부의 노력에서 찾으려 한다.
우리 부부는 우선 스스로 자신을 섬기고, 서로를 섬기고, 자녀를 섬기고,
더 나아가 남을 섬기고, 사회를 섬기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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