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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열등감을 자존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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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리학자 맥츠웰 말츠 박사는 “세상 사람들 중 적어도 95%는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열등감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열등감이란 자신을 남보다 못한 무가치한 존재로 생각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한번은 어떤 복면을 쓴 강도가 어떤 사람의 길을 가로막고 서 있었습니다.
그 강도는 계속 자기의 앞길을 방해하고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 인간이 누구인가? 하고 복면을 벗겨보았더니 글쎄 바로 자기 자신이더랍니다.

미국의 유명한 리더십 학자 존 맥스웰은 바로 이 복면이 자신의 열등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외모 열등감, 직업 열등감, 학벌 열등감, 경제적 열등감이 열등감은 자신의 앞길을 막고 자기의 성장을 방해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너희는 택하신 백성이요, 거룩한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존귀하고 보배로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후4:7절에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서 나의 참 가치를 발견한 사람은, 믿음 안에서 자아인식의 혁명이 일어난 사람은 열등감을 오히려 축복으로 바꾸어 살아갑니다.
열등감을 성공으로 바꾸어 살아갑니다. 열등감을 성숙의 기회로 바꾸어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을 오히려 축복하는 기회로 바꾸어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열등감을 바꾸어서 오히려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 된 사명으로 바꾸어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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