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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 7 과 웨슬리가 만든 조직(1)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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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밴드목회[7강] 제7과 웨슬리가 만든 조직.hwp (File Size: 29.5KB/Download: 19)

 

웨슬리는 큰 신앙운동을 했던 사람이죠. 웨슬리에 대한 이야기 보면, 웨슬리는 탁월한 목회 조직가였습니다. 모교회 조직을 분석해 보면 성서 속에 나타난 예수님의 목회 방법과 놀랍게도 흡사합니다. 그래서 목회 조직을 먼저 봅니다. 웨슬리가 전도 사역을 할 때 큰 희생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자기 성찰보다는 몰려 들어왔습니다.

 

이 때 같이 큰 일을 한 사람, 장로교의 죠지 휘필드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웨슬리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몰려 들어왔습니다. 12만 명씩 몰려들어 설교했는데 이런 설교를 12,000번했다고 하니 얼마나 큰 대중 집회를 했겠는가, 죠지 휘필드라는 사람이 사실 웨슬리 시대 때에는 더 크게 일을 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요한 웨슬리는 기억됩니다.

 

요한 웨슬리는 교회를 새롭게 형성해 나갔고 이들의 철저한 신앙의 훈련을 통해서 영국 사회를 변화, 전쟁을 통해서 부패된 사회, 술집 늘어나고 해적의 나라인 나라를 신사의 나라, 건강한 나라로 변화 시켰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있는데는 국가가 변화 될 수 있습니다. 문명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웨슬리에 대해 철저하게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우 몰려오는 사람들을 조직할 때 무리들을 소사이어티라는 그룹을 만들었는데 '신도회'라고 합니다. 이 회는 30명씩 묶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신도회를 통해 서로 보살피며 관리할 수 없었으므로 웨슬리는 30명에서 10-12명으로 세분화 시켜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는 성경공부 시키는 '크리스미팀'이라고 얘기하는데 이것을 속회라고 얘기합니다.

 

장로교에서는 구역. 이 속회에서 철저히 신앙 훈련을 받고 예수님을 믿어 보겠다는 중생한 사람이 나오는데 여기서 20%가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진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여기서 20% 나온 것을 2-3개 정도로 하나로 묶었습니다. 그럼 몇 명 정도 나옵니까? 6-8명, 이것을 밴드라고 했습니다.

 

신도반, 이곳에서 더 헌신적이고 웨슬리 같은 동등한 위치에서 일할 수 있는 헌신자반을 뽑아낸 것이 '셀렉크 소사이어티', 선발 신도반입니다. 웨슬리는 '나에게 이러한 신도반이라고 하는 철저한 그리스도인들이 100명 이상 120명만 있다면 세계를 바꾸어 놓을 자신이 있다' 진짜 예수쟁이 120명만 있으면 세계를 뒤집어 놓을 수 있습니다. 웨슬리는 하나의 신학자로 받아들입니다.

 

예수님이 오병이어를 할 때 50명씩 자리에 앉혔지 않았나, 그런 그룹을 형성하듯이 웨슬리는 30명씩을 지었습니다. 예수님이 믿는 자를 걸러낸 것처럼 진짜 예수를 믿겠다는 사람을 끌어들인 부분이 밴드입니다. 이것은 닫힌 영역, 섞여 있는 그룹은 열린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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