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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밴드목회13 제 11과 클로즈 밴드를 형성하기 위한 토양화 작업(1)


구원관 정립시키기

 

 

 

1. 성도란?

 

 

 

77페이지입니다. 클로즈 밴드에 들어온 사람은 후에 오픈 밴드에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이 구원의 확신 없는데 어떻게 새로운 오픈 밴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인가? 내가 지금 생명 없는 사람이 어떻게 남에게 생명 불어넣을 수 있나(시체가 어떻게 장가가서 얘기 낳나) 한국의 교회의 큰 병폐 중 하나가 거듭남의 경험 없는 사람을 신앙의 열중. 오래되고 예배출석과 헌금, 봉사 생활 잘 했다는 이유로 집사 직분 주고 얼마의 시간이 흐르면 권사로 장로로 세우는 일입니다. 이들을 통해 교회를 이끌고 더불어 새로 등록하는 영혼들을 맡겼으니 그들이 어떤 기독교인들을 길러 냈는지 뻔하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분통터질 일입니다.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당신 구원받았나? 받았다는 것입니다. 주입식으로 교육받아서 경험도 없이, 왜 그렇게 사느냐고 했더니, 지금 변화되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여기에 공사중이라고 써 붙입니다. 죽을 때까지 공사중이니까 문제 어느 정도 지나면 고쳐져야 될 것 아닙니까?

 

바울이 고린도전서 1:2에서 성도가 무엇인지 분명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각처→가정교회입니다.

 

표준 새번역에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또 각처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문안합니다."

 

(성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놈이 다르고, 구별하고 있음)

 

변화되려고 몸부림치며 예수님 이름 부르는 자겠지요. 성도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 짐을 가리키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질 조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 아니라 모든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인정하고 주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밑에 읽어보세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는 것 아니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이들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부르며 모든 삼이 하나님 중심적인 가치관으로 변한 삶을 사는 자를 가리킨다. 라는 문제를 짚고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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