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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밴드목회 15강 제 13 과 클로즈 밴드를 형성하기 위한 토양화 작업(3)


인생 목적의 가치관 변화시키기

 

 

 

1. 인생 목적의 가치관 변화 요구(눅14:27)

 

 

 

예수님의 제자되는 두 번째 일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좇는 겁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과 자기의 소원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을 의미합니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예수님이 나 하나 살리기 위해 십자가 졌다면 당연히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서 십자가를 진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데려다 준 한 영혼을 위해서 죽으라는 것입니다.

 

바나바가 된 사람은 한 영혼 위해 죽으라는 것입니다. 너 죽어라. 죽기까지 하라. 어떤 일 이 벌어졌습니까? 새가족 왔는데, 지난주 못 나와서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바쁘면 못 나갈 수 있는 거지 왜 그렇게 귀찮게 구는 거냐?」끊길래. 이 분이 화가 화날 거 아닙니까. 자기를 죽이는 겁니다. 「아... 내가 사랑이 모자라서 저 사람이 ...」그리고 또 전화했습니다.「아무개 자매님 무슨 일 있습니까?」「무슨 일이요? 감기 걸려서 아파 죽겠어요. 좀 귀찮게 하지 마세요. 귀찮게 더 이상 전화하지 마세요.」그리고 팍 끊었습니다. 이 여자가 3분 정도 기도하고 자기 분을 삭이고 또 걸어요. 「감기 걸려서 어디가 어떻게 아프신데요?」미치겠는 거야. 이 여자는 「아니 감기 걸려 열나고 콧물 나고 목 아프고 기침하고 그런 거지.」또 끊었습니다. 이분이 가난한 집사님인데 2천원 들고 권사님이 경영하는 약국을 찾아갔어요. 새가족인데... 「약 좀 지어 주세요.」... 권사님이 새신자 담당이요. 「내 돈 받겠어요?」그래서 약지어서 갖고 가는데, 노점 만두 장사하는 집사님이 「집사님 어디가?」「○○ 감기 걸려 못 왔다길래 가는 거야.」「빈속에 약 먹이면 안되지.」만두를 한 보따리 싸가지고 만두 먹이고, 약 먹이라고, 그 집을 찾아가서 문을 여는데 .. 면박주었던 바나바 집사가 들어오니, 들고 오는데, 들어오지 말라 할 수 없고 이부자리도 엉망, 빨래도 밀려 있더라는 것입니다. 집사님이 만두 먹고 나서, 약 먹자 하며 뒤에서 안마해 주니, 이 여자가 거기서 울음이 터져 나오면서 남편도 이렇게 챙겨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나? 철야기도까지 그 사랑에 녹아나는 거예요.

 

한 영혼을 위해서 희생 없이 어떻게 열매 맺어집니까. 그 영혼을 위해 내가 어떻게 영혼을 살려낸다 말이에요? 해서 예수님이 자기 십자가 지고 나를 좇으라. 이것은 즉흥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훈련이 필요 없습니다.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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