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반 밴드목회17강-제 15 과 클로즈 밴드를 형성하기 위한 토양화 작업(5)


1. 담임목사와 성도간의 절대적 신뢰 관계 정립시키기

 

 

 

내 것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좇으라 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러한 관계 형성 - 목자와 담임목사의 관계 - 형성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을 잘못하면 오히려 교회가 문제 속에 휘말리기 쉽기 때문에 담임목사와 성도간의 절대적인 신뢰관계. 모든 목회 그렇겠지만 특히 밴드 사역에 있어서 담임목사와 성도간의 신뢰관계 정립은 절대적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였듯 양떼를 위해 클로즈 밴드와 담임목사는 서로를 끝까지 사랑하는 절대적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목사는 성도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고, 성도는 목회자 위해 목숨을 거는 관계. 담임목사가 예수님을 본받듯, 성도가 담임목사를 본받는 아비와 자녀 같은 가정의 관계 형성해야 합니다. 목사님들의 염려, 노파심은 평신도의 지도자들을 목자라는 위치로 올려놓는다는 거죠. 지금까지 우리가 목자와 양의 관계를 항상 설명할 때, 목사와 교인의 관계를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지금 평신도 목자 위치로 올려놓으니 나중에 목사의 권위까지 침범하는 게 아닐까 하는 노파심... 그것은 계속 교육해 가면서 사도행전 2장, 성령충만 뒤에 평신도 지도자들 있었지만 첫 번째 절대적으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교제하며, 기도하며, 떡을 떼며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담임목사의 철저한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의 가르침이 우선입니다. 평신도 지도자들 매주 저에게 훈련, 지도받습니다. 평신도 지도자들 절대, 없어야 지도자 됩니다. 교인들이 더 잘 압니다. 이 목자들이 고분고분 따라주는 게 고마워서 눈물 흘리는 지도자들 많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