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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의 애송 성구(시편 37:4) - 국회의원 조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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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송 성구] 앞이 안보이는 고난의 시절 길 밝히고 소망 전해준 등불 
 
- 조배숙 (국회의원·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성전)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편 37편 4절)

인생의 길 가운데 너무 어둡고 힘든 시절,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길이 보이지 않을 그때, 주님을 바라보고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를 하며 나아갔습니다. 

뒤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간에 당신의 방법으로 예비해 놓으신 일들이 축복 속에서 이루어짐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나에게 어둠을 밝히는 등불과 같았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여도 낙망하지 않고 항상 기뻐하면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세우신 당신의 선하신 뜻 이루어 주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고 간구하는 그 생활이 즐거웠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다른 사람에게도 부지런히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서 이 말씀의 위대한 능력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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