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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따뜻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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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카리스마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모닥불을 피우면 겨울에만 사람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여름에도 모인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은 따뜻함을 느끼기를 원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자기를 표현할 때 이미지가 상대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자기를 표현함에 있어 자기를 내세우려고 애쓰는 사람보다 남을 높여주려고 애쓰는 사람이 더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잘 사는 능력이 인정되어 상대로 하여금 신뢰를 얻게 된다.

카리스마는 자기가 세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힘이기 때문에 내가 강제로 끌어당기는 것보다 따뜻한 부드러움으로 상대가 저절로 다가오게 해야 하는 것이다. 모닥불처럼…….

-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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