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나는 벌써 용서하였는데
- 이주연 목사
- 79
- 0
한 여인이 초신자일 때에
매일 저녁 하나님께
지난 죄를 용서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침대 옆에서 기도하려고
무릎을 꿇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네가 처음으로 용서를 구한 날,
나는 용서했는데
너는 아직도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주는 선물을 받지 않는구나.”
조이스 마이어의 <단순함이 주는 기쁨>에서
*오늘의 단상*
우리를 넘어뜨리는 것은
큰 산이 아니라 작은 돌부리입니다.
<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