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나는 벌써 용서하였는데

  • 이주연 목사
  • 79
  • 0

4579.jpg

한 여인이 초신자일 때에
매일 저녁 하나님께
지난 죄를 용서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침대 옆에서 기도하려고
무릎을 꿇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네가 처음으로 용서를 구한 날,
나는 용서했는데
너는 아직도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주는 선물을 받지 않는구나.”


조이스 마이어의 <단순함이 주는 기쁨>에서 


*오늘의 단상*
 
우리를 넘어뜨리는 것은

큰 산이 아니라 작은 돌부리입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나는 벌써 용서하였는데"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