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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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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애급 사막의 성 마카리우스 수도원에 갔을 때 그 곳에는 세례요한의 뼈가 소장되어 있었습니다. 수도사들은 아침마다 기도를 드리러 오면 요한의 뼈 앞에 와서 입을 맞추곤 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의 뼈가 소장되어 있다는 곳이 그곳 뿐이 아닙니다. 
다른 많은 곳에도 세례요한의 뼈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어디에도 예수님 뼈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뼈가 소장되어 있다면 그것은 확실히 가짜입니다. 

백스터(Sidlow Baxter)는 
“만일 그리스도의 유해 중 하나라도 발견되었다면 기독교는 이미 산산조각이 났을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절대 발견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절대로 산산조각이 아니 않습니다.

-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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