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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잭 에커드의 바라봄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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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에커드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 11,000개의 세븐 일레븐 편의점을 경영하는 사업가였습니다. 

그가 기독교인이 된 첫 날 자기 가게들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가게 한쪽에 플레이 보이와 팬트 하우스 같은 도색 잡지들이 꽂혀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보고 집에 돌아온 그는 고민을 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주여! 제가 이제는 주님을 저의 주님으로 모셨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회사에 나가 중역들을 다모아 놓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가게에서 플레이 보이나 팬트 하우스와 같은 잡비들을 다 치우십시오."

찰스 콜슨이란 친구가 이 소식을 듣고 전화를 했습니다.
"잭, 당신이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했소?"

잭 에커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왜 삼백만 달라를 던져 버렸겠는가?"

바라보면 생각은 거절 것을 알려 줍니다. 
바라보면 생각이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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