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예수께 붙잡혀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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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이 노년기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인생을 많이 살았다. 그런데 내가 살면 살수록 분명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생을 주관하고 계신
다는 것이다."
무슨 의미입니까?
인생은 내 맘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붙잡혔다면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누구입니까?
예수께 붙잡혀 이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그 깊은 뜻을 알고 자발적으로 자원해서 그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창조해야 될 것입니
다.
이게 예수께 붙잡혀 사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나는 인생을 많이 살았다. 그런데 내가 살면 살수록 분명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생을 주관하고 계신
다는 것이다."
무슨 의미입니까?
인생은 내 맘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붙잡혔다면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누구입니까?
예수께 붙잡혀 이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그 깊은 뜻을 알고 자발적으로 자원해서 그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창조해야 될 것입니
다.
이게 예수께 붙잡혀 사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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