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의사들의 고백

첨부 1


2003년 베스트셀러인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한 외과의사가 더 나은 의사가 되기 위해 의학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고백한 자전적(自傳的)인 책 입니
다. 

이 책에서 저자는 소위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모르는가
를 중심 테마로 잡았습니다. 

부제로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라고 이름 지은 이유도 의학계의 무지에 대한 겸허
한 표현입니다. 

의학이라는 것은 모든 과학을 집대성한 것이지만 병명을 모르는 병이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장담할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의사들이 수술을 집도할 때마다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자기의 유한함과 무지를 고백하는 기도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것이 복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