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생애 가장 감격스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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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쁘시까리는
1914년 2월 28일 끌레리사끄 신부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어,
믿음 이상으로 기쁜 것이 없음을 나타낸바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자로서의 첫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당신이 나를 구주께로 이끌어 주신지 1주년이 됩니다.
나는 그 축복된 날을 감격 없이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모든 기쁨의 시작이며, 감미한 광명이 시작하던 그날을!"
바울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는 것 이상으로 좋은 것이 없음을 말한 바 있습니다.
1914년 2월 28일 끌레리사끄 신부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어,
믿음 이상으로 기쁜 것이 없음을 나타낸바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자로서의 첫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당신이 나를 구주께로 이끌어 주신지 1주년이 됩니다.
나는 그 축복된 날을 감격 없이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모든 기쁨의 시작이며, 감미한 광명이 시작하던 그날을!"
바울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는 것 이상으로 좋은 것이 없음을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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