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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는 것이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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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리학자들은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며 장수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남에게 줄 줄 아는 사람들이 고통과 아픔도 적게 느끼고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며 스트레스도 적고 질병에도 덜 걸린다는 것입니다. 금연이나 주 4회 이상의 운동보다도 구제하는 데서 오는 기쁨이 건강에 더 좋다고 합니다. 

미국<미시간대학>의 학자들이 5년간 400명의 노인부부들을 상대로 연구해 본 결과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수명이 훨씬 더 길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그 연구의 책임자인[브라운 교수]는 단언하기를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연장시킨다."고 말했답니다. 

1999년 미국<캘리포니아 대학>에서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와 연구는 두 개 이상의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향후 5년간 죽을 확률이 63%나 줄어든다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주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그 마음과 생각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철저히 자기 자신이라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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