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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정한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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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에 세계를 지배했던 사라센 제국의 압둘 라만 3세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왕국을 49년 간 통치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그의 수입은 약 3억 달러에 달했고, 
세계 최강의 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3,321명의 아름다운 왕후들을 거느렸고, 
616명이나 되는 자녀들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숨을 거두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랜 세월 동안의 영예로운 통치에도 불구하고 
내가 진정으로 행복을 누린 날은 단 14일 뿐이었다"고 했습니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는 자신의 최후의 말을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여러분들이라’고 말합니다

행복한 사람의 첫째는 주님의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이요, 
둘째는 하나님의 인도와 돌보심 가운데 살기 때문이며, 
그리고 장차 확실한 승리를 보장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 이유들로 인하여 모세는 오늘 우리들을 향하여 “행복자”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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