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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인은 주님 대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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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 나오는 글에 아버지가 시집을 가는 딸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딸아, 만일 네가 남편을 왕처럼 존경한다면 그는 너를 여왕처럼 우대할 것이고, 
 만일 네가 너무 자존심을 내세워 그에게 봉사하기를 싫어하면, 그는 힘으로 너를 하녀같이 부릴 것이다. 
 만일 남편이 친구집을 방문하러 갈 때는 목욕도 하게하여 몸치장을 잘해서 보내도록 할 것이고, 
 남편의 친구가 놀러 올 때는 극진히 대접할 것이다. 
 그렇게하면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언제나 가정에 마음을 쓰고 그의 소지품을 귀중히 여겨라. 
 남편은 기꺼이 네 머리 위에 관을 씌울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왕처럼 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서로 주님 대하듯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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