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목사님, 아멘약 주세요
- 운영자
- 488
- 0
첨부 1
제가 예전에 책을 하나 써놓고 마지막으로 그 제목을 지으려고 했는데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한참 고민을 하고 있는 저에게 두 내외분이 찾아왔습니다.
"박사님 아멘약 주세요"
누군가를 통해 듣기로 "황수관 박사가 아멘약 파는데 그 약을 먹으면 모든 병이 낫는다"고 해서
실제 아멘약이 있는 줄 알고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심장이 아파서 수술을 해도 나을 확률이 50%이고 안 해도 50%였습니다.
제가 두 분을 앉혀놓고 저의 어려웠던 과거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을 한참을 했습니다.
예수를 안믿던 두 내외분은 "아멘 아멘" 하다가 저의 간증 책을 받아갔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신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한달 후에 와서 검사해봤는데 너무나 좋아졌습니다.
저는 "목사님 아멘약 주세요"를 책 제목으로 정했는데 제목이 좋아서인지
그 책은 3개월만에 40만 부나 팔렸습니다.
병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고 "아멘"을 열심히 하시면 좋은 일이 생길 줄 믿습니다.
- 황수관 박사 (연세대외래교수)
한참 고민을 하고 있는 저에게 두 내외분이 찾아왔습니다.
"박사님 아멘약 주세요"
누군가를 통해 듣기로 "황수관 박사가 아멘약 파는데 그 약을 먹으면 모든 병이 낫는다"고 해서
실제 아멘약이 있는 줄 알고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심장이 아파서 수술을 해도 나을 확률이 50%이고 안 해도 50%였습니다.
제가 두 분을 앉혀놓고 저의 어려웠던 과거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을 한참을 했습니다.
예수를 안믿던 두 내외분은 "아멘 아멘" 하다가 저의 간증 책을 받아갔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신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한달 후에 와서 검사해봤는데 너무나 좋아졌습니다.
저는 "목사님 아멘약 주세요"를 책 제목으로 정했는데 제목이 좋아서인지
그 책은 3개월만에 40만 부나 팔렸습니다.
병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고 "아멘"을 열심히 하시면 좋은 일이 생길 줄 믿습니다.
- 황수관 박사 (연세대외래교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