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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색인종 혐오자의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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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Florida)에서 밤에 성령집회가 열렸습니다. 
대단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밤 통성기도를 한 후 중년 백인 하나가 강단으로 뛰어 올라오더니 간증을 합니다. 

어려서부터 컬러 피플(유색인종)들을 혐오하고 차별했답니다. 
같은 사람으로 인정하기가 싫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귀가 안 들렸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도 이유 없이 귀가 안 들렸습니다. 
청력을 잃은 것입니다. 

몇 년을 고생하고 있었는데 그날 밤 
흑인 목사님이 안수할 때 귀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도 멸시하던 흑인을 통해 귀가 열린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회개한다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가난한 자를 들어서 부유한 자를 부끄럽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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