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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강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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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있는 선교사가 한 번은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진실로 좋아해서 하십니까?” 

그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아닙니다. 나와 처는 먼지와 오물 투성이, 더러운 냄새나는 초라한 이런 오두막집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여 험악한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저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저들을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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