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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안에서 행복을 찾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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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금 성공한 이승복 박사란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1973년 초등학교 때 이민을 갔습니다. 
1983년 고등학교 다닐 때 세계적인 체조선수가 되려고 연습 중에 공중회전 하다가 떨어졌는데 
머리가 먼저 떨어져서 완전히 신경이 다 끊어졌습니다. 

이 절망, 이 위기 가운데 나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는 그 어려운 가운데 
자기 눈앞에 글자가 하나 보이는 겁니다.. 
환한 글자가 비쳐지는데 그 글자가 "G O D" 놀랍습니다! 
한 순간에 힘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억누르던 절망도 다 지나가고, 억누르던 그 모든 것이 다 물러가고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소망이 찾아왔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3장 16절에 울고 은혜를 받아서 내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뉴욕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보건 학 석사를 했습니다. 
다두머스 의대라고 하는 미국의 최고 명문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최우수로 졸업을 해서 의사가 되었습니다. 
하버드대로 옮겨져서 최우수 인턴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존즈 홉킨스라고 하는 세계적인 병원에서 재활분야를 담당하는 의사가 되었고 시간이 나면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러 다닙니다. 
그는 주안에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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