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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쓸데없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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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연구조사에 의하면 우리들이 하는 걱정 내용중, 

80%는 일어날 수 없는 쓸데없는 것들이고 
12%는 나와 상관없는 것이고 
8% 만은 걱정할 만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8%까지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럼에도 오늘 이 세상에는 이 염려와 걱정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어서 하루 밤에 1억 명 이상이 수면제를 복용해야 잠을 잔다고 합니다. 

종근당의 펜잘은 보통 한 달에 58만 통이 팔리는데 연말이 되면 60만 통이 팔린다고 합니다. 
얼마나 고통이 심하면 오늘 사람들이 약으로 살고 불면증에 시달리겠습니까. 
그렇게 밤을 새워보아도 별로 되는 일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키를 한 자나 크게 할 수 있나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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