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관념이 아니라 무서운 현실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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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 8. 설악 청년수련회에서
오늘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은
가정이 아니라 무서운 현실입니다.
사랑이 식으면
인류는 꿈을 잃을 뿐 아니라
더 이상 인간이기를 포기한다는 것은
관념이 아니라
지금 겪고 있는 잔인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타락이
지구의 재앙을 불러온다는 것은
영성가들만의 묵시적 예언이 아니라
계속 경험하는 오늘의 일상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예배와 삶을 일치하십시오.
거룩한 삶이 꽃 필 것입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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