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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변화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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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에 가면 피케이언이라고 하는 섬이 있습니다. 
그 섬이 200년 전만 해도 무인도였습니다. 
영국의 군함이 지나가는데 그 군함에서 선상반란이 일어나서 선원들이 장교들을 다 죽이고 
그 배를 탈취하여 어느 무인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섬들의 여자들을 잡아 자기 아내를 삼고 생활을 했습니다. 
술을 개발해가지고 술 먹고 알코올 중독자가 되고, 도박을 하고 살인을 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악행들을 일삼았습니다. 
아주 타락한 섬, 지옥과도 같은 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약 15년 전에 열방대학의 창립자인 로렌커닝햄 목사님이 그 섬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섬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었습니다. 천국이 되어있었습니다. 
온 섬의 주민이 55명인데 모두가 다 예수를 믿고 있었습니다. 
싸움도 없고 미움도 없고 그렇게 행복한 섬이 되어있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가 물어봤더니 이유가 한 가지였습니다. 

그들이 지옥과 같은 상황에 있을 때 에담스라는 한 사람이 바다에서 떠밀려 온 한 상자를 뒤지다가 
성경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인지도 모르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자신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섬 주민들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 섬은 말씀으로 아름다운 섬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이 성경책을 유리함을 만들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이 성경 말씀이 지옥과 같은 우리 섬을 천국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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