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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백해무익한 염려,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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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의학상을 받은 카렌박사는 염려와 싸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일찍 죽는다고 했습니다. 
의사 조지 몬테이크는 먹는 음식 때문에 위궤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염려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블란서의 암연구소 소장인 삐에로 떼노아 박사는 사람의 감정상태가 암의 발생상태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무엇인가 염려하고 걱정할 때 그것이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암에 걸린 환자도 나는 나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때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서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음속에 근심이 있으면 당수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고혈압환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자가 용서하지 못하고 관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혈압이 악화된다고 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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