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사람을 살려주는 교회
- 운영자
- 201
- 0
첨부 1
교회는 살려고 존재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언하는
예수님의 몸이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자
오히려 작고 힘없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에게는 더 중요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친절하게 대하라.
부드럽게 대하라
사랑스러움을 가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40)
사람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언하는
예수님의 몸이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자
오히려 작고 힘없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에게는 더 중요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친절하게 대하라.
부드럽게 대하라
사랑스러움을 가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40)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